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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외모와 몸매에 많은 신경을 쓰는 이유
Posted:Jan 7, 2014 2:54 am
Last Updated:May 24, 2024 6:12 pm
3070 Views

여성의 사회 참여율이 낮았던 과거에는 남자들이 외모와 몸매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 나름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여자들이 남자를 고르는 기준은 재력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남자도 돈만 있으면 예쁘고 몸매가 늘씬한 여자를 내가 고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사실 출세해서 돈을 많이 번 남자들은 그 돈으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기가 비교적 손 쉬었던 것 같다. 따라서 과거에 경제력이 없었던 여성들은 결혼을 하고 그 남자와 같이 살면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남자의 권력 하에 복종해야만 편안한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현재의 여성은 사회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결혼 후에도 자립적인 경제력을 유지해 나가는 사람이 아주 많다. 국가 통계청의 자료를 보아도 40-50대 결혼한 여성의 절반인 50%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부로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30대, 20대로 내려갈수록 여성의 사회참여율이 증가된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즉,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남자를 고를 때는 돈이 아니라 스타일을 보는 여유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예전, 남자의 선택을 바라면서 복종적인 위치에 있을 때와는 반대의 위치에서, 즉 경제력은 스스로 해결이 되니 이제는 잘생기고 스타일이 살면서 매너까지 좋은 남자를 고를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주부들은 주위에 있는 절반 정도의 친구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누리는 생활을 옆에서 체험하다 보니 본인 스스로도 그 분위기에 묻어가게 되는 것 같다. “이러다 안되면 나도 직장을 찾아 다니면 쟤만 못하겠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도 같다.
그렇다면 남자의 입장은 어떤가?
예전에는 남자들이 기득권을 대부분 가지고 있던 사회 속의 지위를 여성들과 공유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낮아지게 되었다. 따라서 경제력이 생활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남자는 경제력을 가진 여자의 간택을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다. 그리고 사회진출에 성공한 많은 남자들도 돈을 무기로 여자를 고를 수 있는 폭이 훨씬 좁아졌다. 왜? 경제력을 가진 여자들이 못생기고 스타일도 좋지 않으면서 돈만 많은 남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으니까. 여성의 입장에서 돈은 내가 생활하기에 충분하니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여행 다닐 때는 키도 크고 스타일도 멋진 남자의 팔짱을 끼고 다니고 싶지 않겠는가?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이겠는가?
1. 나한테 돈이 충분하게 있다면, 키스하기 거북할 정도의 외모를 가진, 아니면 그저 그런 외모에 돈 많은 사람과 섹스를 할 것인가?
2. 나한테 돈은 충분하고, 상대가 돈은 없지만 잘생기고 몸매 미끈하며 엉덩이 빵빵한 사람과 섹스하고 싶은가?
이것이 현대 남자들이 외모와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0 Comments
A murder by stalker
Posted:Nov 29, 2013 1:48 am
Last Updated:May 24, 2024 6:12 pm
3302 Views

남자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경우,
즉, 숫컷이 암컷을 소유하려고 하는 경향은 암컷의 유전자에 결함이 없고 평균보다 나은 유전자임을 알아차렸다던지,
혹은 자신의 유전적 결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유전자 (인간의 유전자는 쌍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한쪽에 문제가 있어도 다른쪽 유전자가 보완을 해줄 수 있으며 이런한 이유로 한쪽 유전자가 고장이 나도 실제로는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를 보유하고 있음을 눈치?챘다든지 등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생물은 태어나는 즉시 경쟁을 해서 살아남아야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죠.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번식이죠.
생물학적으로는 이것을 위해서 sex를 하는데 특이하게 인간만은 이 과정을 즐기면서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기로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모든 생물은 (특히 남성, 숫컷, male) 종족보전을 위하여...
자기의 복제 (완벽한 복제, 클론은 아니지만)를 만들어서 남겨놓을려고 하는 생물학적 특징이 있죠.
그래서 가능하면 우수한 복제, 자손을 만들기위해서 그 상대 배우자를 찾게 되고
그 배우자가 최대한 우수한 것을 선호합니다.

stalker는 그런 배우자를 만났는데 프로포즈를 할 용기가 없다거나, 예전에 사귀었지만 지금은 헤어진 경우 stalking으로 표현을 하는데...
그런데 왜 살인까지 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은 이것입니다.
수컷의 입장에서 보면 그 암컷 (stalking을 당하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배우자)은 다른 우수한 수컷과 만나서 매우 강력한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컷 (stalker)이 우수한 암컷을 못 만나고 보통의 암컷과의 사이에서 자손을 만든다면 그 자손은 stalking을 했던 암컷이 만든 매우 강력한 자손과의 경쟁에서 분명 뒤쳐질 것입니다. 따라서 눈여겨 봐둔 우수한 암컷을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미래에 태어나는 자손의 경쟁에 유리하지요.
물론 stalker에 의한 살인은 그 stalker가 상대를 아주 오랫동안 관찰을 해왔기 때문에 그 행위가 가능합니다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제거가 불가능하고 섣불리 나섰다가 오히려 자기가 피해를 입을 것 같으면 계속 stalking으로 반응이 나타날 것 입니다.
여성 stalker 또한 비슷한 이유로 설명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남성을 힘으로 제압하기 어려우니 극단적인 살인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stalker로부터 벗어 나길 원하신다면 stalker앞에서 철저하게 망가지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힘든 연기 일지라도 '나는 그렇게 우수한 존재가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면 stalker도 흥미를 잃게 되지 않을까요? (순전히 저의 견해이며 증명되지 않은 사실!)

태어나면 죽어야하고 들어가면 나와야만 하는게 살아가는 이치죠.
또한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과정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엊그제 日本 千葉 市川에서 일어난 사건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Hikarrus
0 Comments
Adult Blog를 시작하며....
Posted:Nov 29, 2013 12:51 am
Last Updated:May 24, 2024 6:12 pm
3285 Views

이런 장소에는 어떤 글들이 어울릴까?
당연히 야한 이야기를 찾아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사실 저는 (본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야한 성격의 사람이 아니라서 진한 글을 쓰는 재주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전공을 살려서 써 볼 수는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별 재미가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글에 흥미가 있으시면 소감 한 마디씩은 남겨주세요.
답글을 달 수 있을 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히칼루스, Hikarrus, ヒカル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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